Buchdetails
Beschreibung
런던 최고의 로펌에서 일하는 엘리트 변호사 사만타 스위팅. 어느 날 해고를 당할 수도 있을 만큼 대형 실수를 저지른다. 충격에 빠진 사만타는 무작정 사무실을 빠져나와 아무 기차나 집어타고 도망쳐버린다. 발길 닿는 대로 내린 어느 시골마을에서 그녀는 면접을 보러 온 가정부로 오해를 받고, 얼떨결에 그 시골집에 취직을 하게 된다.
하지만 살림이라고는 전혀 모르는 사만타는 연달아 사고만 치게 된다. 빵을 구워본 적도, 단추를 달아본 적도 없는 그녀. 식기세척기와 다림판과 씨름을 하고, 오븐 사용법을 터득하지 못해 부엌을 엉망으로 만들기 일쑤인 워커홀릭 사만타의 좌충우돌 가정부 일기가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