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chreibung
국내 최초의 ‘프루스트 전공자’인 김희영 한국외국어대학교 명예 교수가 “프루스트 전공자로서 사명감과 용기를 가지고” 번역에 모든 정열과 노력을 쏟아부은 필생의 역작이다. 1985년 국내 처음으로 번역된 판본(1954년판)과는 달리, 1987년 출간된 프랑스 플레이아드 전집 판본을 새로운 저본으로 삼아, 현재까지도 계속되는 프루스트 연구자들의 주석 작업 그리고 영미권, 중국과 일본 등 여러 국가의 판본들을 비교, 참고해서 진행한 이번 번역서는 그야말로 프루스트의 ‘정본’이라 할 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