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chreibung
스릴러의 세계적 거장, 마이클 로보텀이 <미안하다고 말해>로 다시 한 번 한국 독자들을 찾아왔다. 조 올로클린 시리즈 대표작인 <미안하다고 말해>는 어느 날 사라진 실종 소녀들과 3년 뒤 일어난 끔찍한 살인 사건이 치밀하게 얽힌 심리 스릴러다.
예쁘고, 똑똑하지만 반항적인 소녀 태쉬, 그와 반대로 존재감 없는 평범한 소녀 파이퍼는 여름 축제가 끝난 후 홀연히 사라진다. 하지만 사람들은 끝내 그녀들을 찾지 못하고, 시간은 흘러가버린다. 그리고 3년 뒤 마을의 한 농가에서 부부가 끔찍하게 살해당하는 사건이 발생하고, 근처 호수에서는 한 여성의 시체도 떠오른다. 상처로 뒤덮인 깡마른 몸에, 어딘가로부터 급하게 도망친 듯 맨발로…. 누가 부부를 죽였을까? 호수의 시체는 왜 맨발일까? 그리고 두 사건 사이에 연관성은 있는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