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chdetails
Beschreibung
소설의 배경은 1930년대 말 실업자가 천만 명이 넘은 미국의 대공황 시기다. 살인죄로 감옥살이를 하다 가석방되어 집으로 돌아온 톰과 이주노동자가 된 그의 가족이 중심이 되어 당시의 비참한 현실을 보여준다. 작가는 한 가족의 경제적 고통과 비참함을 미국의 현실과 함께 생생하게 묘사했다. 그리고 그 속에서 소외된 사람들의 내면을 치밀하게 포착해 어떠한 상황에서도 놓지 말아야 할 인간의 존엄을 그려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