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chdetails
Beschreibung
이번 수상작품집은 2024년 7월부터 2025년 6월까지 발표된 131편 중 최은미, 강화길, 김인숙, 김혜진, 배수아, 최진영, 황정은의 일곱 편을 엄선했다. 특히 네 번째로 수상 명단에 오른 최은미가 대상작 「김춘영」으로 1980년 사북항쟁을 배경으로 한 깊은 서사와 인간의 공포, 기억의 층위를 섬세하게 그려냈다.
‘봄에는 젊은작가상, 가을에는 김승옥’이라 불리며, 한국문단의 한 축으로 자리한 이 작품집은 챗지피티, 팔레스타인 학살, 사북항쟁 등 동시대의 현실을 정면으로 응시한다. 10주년을 기념해 검은색과 금색으로 디자인된 표지는 문학의 영예와 독자에게 전하는 감사의 의미를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