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chdetails
Beschreibung
이야기는 주인공 순스케가 합숙과외에 참석하기 위해 차를 몰고 가면서 시작된다. 합숙 첫날 순스케와 불륜 관계인 에리코가 찾아오고, 이혼을 요구하는 에리코를 아내 미나코가 우발적으로 살해한다. 순스케는 자수하라고 아내를 설득하지만 뜻밖에도 합숙에 참가한 부부들이 말리고 나선다.
살인사건에 휘말려 아이들과 자신들에게 피해가 갈 것을 우려한 부모들은 모두 힘을 합쳐 시체를 유기하기로 합의한다. 호수 한복판에 시체를 무사히 버리고 여러 가지 뒤처리를 하는 가운데, 순스케는 아내를 비롯해 다른 부부들의 행동이 어딘가 이상하다는 것을 감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