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chdetails
Beschreibung
밭갈이가 한창인 기증받은 수도원 땅에서 검은 머리타래를 가진 여인의 시체 한 구가 발굴된다. 몰래 땅에 묻혔음이 분명하지만 십자가를 품에 안은 채 고이 묻혀 있는 시신은 누구일까?
사람들의 의혹은 몇년전 수도원에 귀의한 루알드 수사에게 쏠린다. 그는 여인의 시체가 발견된 땅에서 오래동안 도공으로 일해왔으며, 수도원에 들어올 때 헤어졌던 검은 머리의 부인은 종적도 없이 사라졌었기 때문이다.
치밀한 문제풀이 추리보다는 주인공들의 감정선을 따라 흐르는 엘리스 피터스의 특징이 드러나있는 소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