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chdetails
Beschreibung
<그러나 즐겁게 살고 싶다>는 그 동안 출판된 수필집을 면민하게 분석하여 그 베스트라고 할 만한 글들을 모은 것으로서, 하루키 에세이의 주옥편이라고 할 만하다.
하루키는 짧은 에세이 속에서도 무궁무진한 삶과 문학의 오묘한 뜻과 멋을 만끽하게 하며, 마치 연애 편지를 읽듯 즐거움을 느끼게 한다. 자기도 모르게 웃음이 터져 나오게 하는 유머에 찬 글, 읽는 이로 하여금 무릎을 탁 치며 고개를 끄덕이게 하는 재미있고 깊이 있는 글들은 그의 소설 작품에서 미처 읽어 내지 못했던 문학의 여운을 맛보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