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chdetails
Beschreibung
기적적으로 살아난 할루인 수사는 캐드펠과 함께 회개를 위한 고행의 순례를 떠난다. 자신을 사랑했다는 이유로 죽고 만 여인의 무덤앞에서 하룻밤의 기도를 드리려 하는 것이다. 하지만 막상 예전의 장소에 당도한 그들은 무언가 숨겨진 비밀이 있다는 느낌을 받는다.
그리고 그들 앞에 하녀 한 명이 살해되는 사건이 벌어진다. 이제 과거의 일로만 여겼던 일들이 시간속에 묻히지 않고 아직도 사람들을 아프게 하고 있음이 서서히 드러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