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chdetails
Beschreibung
정통 미국식 스토리텔러로 일컬어지는 찰스 포티스는 이 작품에서 인물의 개성과 미묘한 심리변화를 밀도 있게 표현하면서도 미 서부의 광활한 황야를 훌륭히 대비시키며 소설의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주인공 매티와 코그번, 라비프가 살인자 톰 채니를 쫓는 과정에서 이들 셋의 교차하는 복잡미묘한 감정을 유머러스하면서도 냉소적이고 직설적인 어법으로 그려내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출간 40년 만에 다시 빛을 보게 된 『트루 그릿』은 주인공 매티의 성격만큼이나 별나고 당돌하면서도 직설적이고 용감한 소설이다. 작가는 세 인물이 떠나는 여정 속에서 결국 진정한 용기를 가진 자가 누구인지를 일깨워준다. 2011년 2월 24일 국내 영화 개봉에 맞춰 원작과 영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