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chreibung
성공한 과학자이자 폭력 전과도 없고 자상한 가장이 어떻게 사이코패스일 수 있을까? 그의 유전자는 그의 행동에 얼마나 많은 영향을 미쳤을까? 그에게도 연쇄살인범이 될 가능성이 있을까? 충격을 받은 제임스 팰런은 자기 자신에 대해 연구하기 시작한다.
사이코패스의 심리와 근원에 대해서 다른 책이나 영화처럼 ‘수박 겉핥기’가 아니라 뇌과학, 심리학 최신 이론을 동원해 심도 있게 탐구하고 있는데, 이는 유능한 ‘뇌과학자’이며 동시에 ‘사이코패스’라는 특이한 조합의 저자이기에 가능한 일이다. 때로는 과학자의 냉철한 시각으로, 때로는 어린 시절부터의 기억을 더듬는 회고적 방법으로, 지금까지 흥밋거리로만 회자되었던 사이코패스에 대해 한 차원 깊은 탐구를 진행한다.
때문에 그 결과의 일부를 담은 TED 강연은 청중을 충격에 몰아넣으며 141만이 넘는 클릭을 기록했고(《괴물의 심연》에도 한국어 자막 강연의 주소와 QR 코드가 담겨 있다), 《월스트리트저널》에 대서특필되는 것은 물론, 텔레비전 드라마 <크리미널 마인드>의 소재로 쓰이는 등 전 세계적으로 엄청난 반향을 일으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