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chdetails
Beschreibung
갓 입사한 여사원에게 마음을 뺏긴 마흔두 살의 하루히코 과장, 순탄한 승진 코스를 밟아가며 마지막 분기점에 도달했으나 독불장군인 부하 직원 때문에 골머리를 앓는 25년차 간부, 영업무에서 총무부로 부서를 옮긴 뒤, 태연하게 접대와 뇌물을 받는 총무부의 실태를 접하고 갈등에 빠지는 마흔네 살의 온조 히로시... 사무실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들 중년 남성들의 이야기는, 피로한 일상을 달뜨게 할 만큼 흥미롭고 유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