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chdetails
Beschreibung
“H.P. 러브크래프트와 다른 수많은 작가 및 실존인물들에 대한 경의로 가득한 윌의 지성 넘치는 일기는 두 사람의 무시무시한 모험과 당대의 과학 이론, 그리고 소년의 성장 속으로 우리를 빨아들인다. 워스롭 박사와 윌은 사람과 사람들 사이의 관계, 특히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와 과학과 도덕의 딜레마를 탐구한다.” -커커스 리뷰
[줄거리]
워스롭 박사와 제자 윌은 영국에서 찾아온 낯선이의 방문을 받는다. 그는 정체불명의 물건을 건네며, 컨스 박사가 꼭 전달하라는 협박성 지시를 내렸다고 한다. 그러나 절대 손대지 말라는 당부를 어기고 물건을 만진 탓에, 그는 점차 이상 증세를 보이기 시작하고, 급기야 무시무시한 괴물로 변하고야 만다. 간신히 상황을 수습한 워스롭은 컨스를 찾아 영국으로 떠날 결심을 하고, 윌의 간청에도 불구하고 그를 버려둔 채 떠나고 만다. 버려졌다는 실망감에 하루하루를 보내던 윌은, 문득 워스롭이 함정에 빠졌다는 걸 깨닫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