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chdetails
Beschreibung
그러나 작가 시오노 나나미는 이들의 업적과 죄과, 빛과 그림자를 새롭게 평가하려고 시도한다. 칼리굴라가 칼리굴라로 된 것은 천성이 포악해서가 아니라, 그 나름대로 대중의 인기에 영합하면서 황제권력의 논리에 충실하고자 했던 탓이다. 다만 그 머리를 잘 못 썼을 뿐. 작가는 역사가들로부터 잘못 평가된 황제들의 실체를 균형 감각을 가지고 도전적으로 재해석하고 있으며, `황제 권력`의 본질이 무엇인지 파헤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