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좀 별나긴 합니다만...

제가 좀 별나긴 합니다만...

Julie Dachez , 양혜진 (Übersetz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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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20, 2017 · Koreanisch · Taschenbuch (200 Sei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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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chdetails

Format Taschenbuch
Seiten 200
Sprache Koreanisch
Veröffentlicht Jun 20, 2017
Verlag 이숲
ISBN-13 9791186921449

Beschreibung

평범한 직장인 27세 마그리트에게는 유별난 구석이 있다. 회사 업무도 빈틈없이 잘하고, 책임감도 있고, 근무태도 역시 나무랄 데 없지만, 동료들과 잘 섞이지 못한다. 파티를 즐기는 남자친구와는 갈등이 점점 심해지고 직장에서는 ‘왕따’가 되었다. 미리 정해진 계획에 따라 정해진 일을 하다가 혹시라도 순서나 시간이 달라지면 거의 패닉 상태에 빠진다.

결국, 전문가를 찾아가 상담한 마그리트는 자신이 일종의 자폐증인 ‘아스퍼거 증후군’을 앓고 있다는 진단을 받는다. 그제서야 자기 성격이 나빠 늘 인간관계를 망친다고 생각했던 고통스러운 죄책감에서 벗어난다. 직장을 떠나 대학으로 돌아가 오래전부터 꿈꾸던 사회심리학을 전공해 박사학위를 받고 새로운 삶을 찾아간다.

마그리트는 바로 저자다. 그는 자신의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증상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해 죄의식과 열등감에 시달리는 수많은 사람들이 이 장애에 지혜롭게 대처하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더 나아가 주도적으로 새로운 삶을 살아가자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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