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chdetails
Beschreibung
이번 작품에서는 특히 많은 살인 사건이 등장하고, 그 수법과 범인도 다양하다. 하나의 사건에서 또 다른 사건이 실타래처럼 풀려나와 일견 복잡해보이지만, 접점으로 끌어가는 얼개는 그야말로 완벽하다. 오스트리아와 독일이라는 각각의 나라에서 발생한 별개의 사건이 하나로 연결되면서 치밀하게 거듭되는 반전의 묘미를 보여준다.
시공간을 넘나드는 흩뿌려진 사건들을 하나로 모으는 치밀한 구성, 현대적인 수사 기법과 고도의 두뇌 싸움, 소름 돋게 만드는 3중 반전이 적절히 녹아든, 안드레아스 그루버 스릴러의 결정판이라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