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chdetails
Beschreibung
이 책은 해학적이고 감동적인 한편, 현실적이고 냉정적이다. 허황된 것을 이야기하지도 않고, 지금 가지고 있지 않은 것에 대해서도 이야기하지 않는다. 다만 직장을 잃고 돈을 잃을 수는 있지만, 내가 가진 모든 것이 없어진 것은 아니라고 말한다. 현명하기만 하다면 돈이 없는 대로 우아한 삶을 꾸려 나갈 수 있음을 강조하면서, 그 방법을 공개한다.
저자가 말하는 우아한 삶의 방법은 도시를 거부하고 자연으로 돌아가라고 이야기하지 않는다. 다만 바쁘게 살 때 활용하지 못한 도시의 각종 문화적인 혜택을 저렴하고 알뜰하게 섭렵하는 것을 중요하게 여기면서, 물질적 부유함이 사라졌을 때 남아있는 다른 부유함을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