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chreibung
단편작가로서도 높이 평가받았던 그는 이 단편집에서 여자에게 초연하고, 죽음을 두려워하지만 동시에 맞서 싸우며, 동성애에도 관심을 보이는 '여자 없는 남자들'을 그린다. 이것은 사실과 허구, 부드러움과 강인함, 죽음과 생명, 여자와 남자, 전쟁과 평화 사이의 갈등을 첨예하게 느끼며 예술적 조화를 모색하던 1920년대 헤밍웨이의 모습이기도 하다. 남자들의 이야기만을 엮은 이 독특한 형식의 단편소설을 통해 헤밍웨이가 빚어낸 간결하고도 힘찬 단편문학의 묘미를 느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