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chdetails
Beschreibung
몇 차례나 금은방을 털고도 엉뚱한 물품만 집어와 수입이 낮은 2인조 강도단, 팡차오와 류즈는 경찰에 쫓기던 중 신문을 보다가 기막힌 깨달음을 얻는다. 거금을 훔치고도 뒤탈을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대상을 알게 된 것이다. 바로 뇌물을 집안에 쌓아둔 부패 공무원. 강도단은 마지막 한탕을 외치며 곧장 목표물을 향해 돌진하지만, 목표를 이루기는 만만하지 않은데……. 한편 무능력으로 상사에게 눈도장을 찍힌 형사 장이앙. 그는 고위급 경찰의 부패 조사를 맡게 되고 본인도 이해할 수 없는 순간 이 2인조와 엮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