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chreibung
한편, 이네트는 공연패의 일원으로서 새로운 삶을 살아가고 있다. 늘어난 유랑 생활 속에서 그녀는 자유를 느끼지만, 요한과의 연결고리가 점점 흐릿해지고 있음을 깨닫게 된다. 과연 이들이 선택한 길은 서로를 다시 만날 수 있는 계기가 될까?
이야기는 이네트와 요한, 두 사람의 복잡한 관계를 통해 각자의 내면을 들춰보며 그들의 감정의 흐름을 탐구한다. 각자 다른 선택을 하면서도 잊지 못하는 지난날의 기억들이 그들의 마음속에서 어떻게 얽히고설킬지 기대하게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