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chdetails
Beschreibung
책은 단순한 여행기가 아니다. 작가는 여행 중에도 늘 문학과 소설에 대한 고민과 궁리의 끈을 놓지 않는다. 여행의 경험을 문학적인 고민과 삶에 대한 단상으로 연결시키고 있는 것. 결코 가볍지 않은 사유가 잔잔하지만 밀도 있는 문장에 녹아들어 있다.
국경을 넘어설 때마다 자신의 문학을 돌아보고 작가로서의 정체성을 새로이 인식하는 작가. 그는 일상에서 벗어나 생생한 여행 현장과 현지인들을 만나며 삶을 기록한다. 그리고 여행지에서 느낀 문화적 차이와 문학적 고민을 재기 넘치게 풀어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