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chdetails
Beschreibung
원제 인 이 책은 스티븐 킹이 죽 파헤쳐온 인간의 '공포'에 관한 또 하나의 소설이다. 주인공 앨런은 뇌졸중으로 쓰러진 어머니 진을 만나러 가기 위해 밤깊은 공동묘지 앞에서 총알차를 얻어타고 가게 된다.
그런데, 알고보니 총알차의 운전자는 얼마전에 차사고로 죽은 사람이다. 그는 앨런에게 무리한 선택을 강요한다. 병원에 있는 앨런의 어머니를 자신과 함께 저승으로 데려갈 생각인데, 앨런이 대신 가지 않겠느냐고...
환상과 실제를 넘나들며 죽음에 대한 공포를 그린 이 소설은, 스티븐 킹이 교통사고를 당해 사경을 헤매고 난 후 쓰여진 것이기도 하다. 하나의 사건이 스토리 전체를 휘어잡고 있는 중편 분량의 소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