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ción
미국 현대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 코맥 매카시의 ‘국경 삼부작’의 첫 번째 작품이다. 서부 장르 소설의 형식을 빌린, 말을 사랑하는 한 카우보이 소년의 성장 소설이기도 하다. 거친 서부와 멕시코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비극의 소용돌이 속에서 소년은 포기하지 않고 나아간다. 결국 소년은 그 속에서 살아남는다. 그리고 성장한다는 것이 생존과 같은 의미가 될 만큼 인생이 잔혹하다는 사실을 배운다.
코맥 매카시는 어둠을 표현하는 데 능한 만큼 또한 그 속에서 빛나는 인간의 모습을 가장 아름답게 그려 낼 줄 안다. 소년이 겪어야 하는 비극적인 사건들은 그에게 상처를 주고, 그를 외롭게 하지만, 세상의 어둠과 섞이지 않고 묵묵히 어둠과 맞서는 그의 모습은 고독하기에 더 아름답기까지 하다. “다가올 세상 속으로 점점 사라져” 가는 그의 마지막 모습이 쓸쓸함을 머금고도 어둠 속에서 환하게 빛난다.
코맥 매카시는 어둠을 표현하는 데 능한 만큼 또한 그 속에서 빛나는 인간의 모습을 가장 아름답게 그려 낼 줄 안다. 소년이 겪어야 하는 비극적인 사건들은 그에게 상처를 주고, 그를 외롭게 하지만, 세상의 어둠과 섞이지 않고 묵묵히 어둠과 맞서는 그의 모습은 고독하기에 더 아름답기까지 하다. “다가올 세상 속으로 점점 사라져” 가는 그의 마지막 모습이 쓸쓸함을 머금고도 어둠 속에서 환하게 빛난다.
Detalles del libro
Formato
Tapa blanda
Páginas
456 páginas
Idioma
Coreano
Publicado
Jun 30, 2021
Editorial
민음사
Ediciones
109 ediciones
ISBN-10
8937463792
ISBN-13
97889374637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