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ción
이탈리아가 낳은 세계적인 기호학자이자 소설가 움베르토 에코의 두 번째 소설이자 '제2의 대표작'으로, 때로는 <장미의 이름>을 능가하는 평가를 받기도 하는 작품이다. 이 책을 준비하기 위해 오컬트 관련서 천 여 권을 읽었다고 에코가 호언했듯이, 인간의 '의심하지 않는 능력(credulity)'의 극한을 보여주는 오컬트의 세계를 종횡무진하며 다루고 있는 작품이다.
<푸코의 추>라는 제목으로 1990년 처음 국내 출간되었다. A5 연장정(페이퍼백)으로, 두 권으로 분권되어 있었다. '에코 푸코 사이코'라는 카피(본래 이윤기 선생이 편집부 직원에게 한탄하며 한 말이라고 함)를 독서계에 유행시키며, 놀랍게도 종합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기도 했다.
1995년, 전면적인 번역 개정 작업 끝에 세 권짜리 개역판이 나왔다. <장미의 이름> 개역판(1992)에 이은, 역자와 출판사의 혼신의 노력이었다. 각국의 번역판과 해석서들을 참조하며 오역을 바로잡고 4백여 개의 각주가 추가되었다. 2000년에 견장정(하드커버) 3권으로 3판이 출간되었고, 그 밖의 사소한 오류나 의문점이 지적되었을 경우 판을 거듭할 때마다 빠짐없이 수정되었다.
<푸코의 진자>는 <장미의 이름> 못지않은 열린책들의 대표 도서로서 지금까지도 꾸준히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 왔다. 이번 특별판은 1990년의 초판 이후 제5판이며, 지난번 <장미의 이름> 특별판처럼 서양 고서(古書)의 느낌을 살린 견고하고 화려한 디자인과 장정으로 소장 가치를 높였다. <푸코의 진자>가 한 권으로 출간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푸코의 추>라는 제목으로 1990년 처음 국내 출간되었다. A5 연장정(페이퍼백)으로, 두 권으로 분권되어 있었다. '에코 푸코 사이코'라는 카피(본래 이윤기 선생이 편집부 직원에게 한탄하며 한 말이라고 함)를 독서계에 유행시키며, 놀랍게도 종합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기도 했다.
1995년, 전면적인 번역 개정 작업 끝에 세 권짜리 개역판이 나왔다. <장미의 이름> 개역판(1992)에 이은, 역자와 출판사의 혼신의 노력이었다. 각국의 번역판과 해석서들을 참조하며 오역을 바로잡고 4백여 개의 각주가 추가되었다. 2000년에 견장정(하드커버) 3권으로 3판이 출간되었고, 그 밖의 사소한 오류나 의문점이 지적되었을 경우 판을 거듭할 때마다 빠짐없이 수정되었다.
<푸코의 진자>는 <장미의 이름> 못지않은 열린책들의 대표 도서로서 지금까지도 꾸준히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 왔다. 이번 특별판은 1990년의 초판 이후 제5판이며, 지난번 <장미의 이름> 특별판처럼 서양 고서(古書)의 느낌을 살린 견고하고 화려한 디자인과 장정으로 소장 가치를 높였다. <푸코의 진자>가 한 권으로 출간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Detalles del libro
Formato
Tapa dura
Páginas
1,152 páginas
Idioma
Coreano
Publicado
Dec 15, 2018
Editorial
열린책들
Ediciones
104 ediciones
ISBN-10
8932919356
ISBN-13
9788932919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