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talles del libro
Formato
Tapa dura
Páginas
355
Idioma
Coreano
Publicado
Nov 30, 2009
Editorial
열린책들
ISBN-13
9788932909585
Descripción
18세기 프랑스를 대표하는 소설가이자 사실주의 문학의 창시자인 오노레 드 발자크의 『고리오 영감』이 임희근의 번역으로 출간되었다. 1834년 12월부터 『파리 평론Revue de Paris』지에 연재되기 시작하여 1835년에 책으로 출간된 『고리오 영감』은 발자크의 방대한 작품 세계 속에서 마치 커다란 <네거리>와 같은 작품이다. 발자크가 이 소설을 집필하던 시점의 프랑스 사회는 1830년 7월 혁명을 거치면서 왕정복고 시대의 폐쇄된 사회가 개방되는 듯하면서 일견 모든 것이 가능한 새 시대가 열리는 듯했지만, 곧 구질서로 회귀하면서 새 시대의 열망은 좌절되었다. 그러나 7월 혁명은 19세기 전반부의 정치, 문화, 정신사의 전환점이 되었다. 그러한 시대적 상황은 발자크의 소설 세계에 자주 등장하는 주제인데, 『고리오 영감』 속에도 권력에의 의지, 사회, 돈, 출세 지상주의, 외곬의 열정(집착) 등과 같은 주제가 모두 응축되어 있다. 또 파리 상류 사회로의 진출을 꿈꾸는 라스티냐크의 <성장 소설>이자 근대 사회를 상징하는 공간인 파리의 영화와 악덕, 금전만능의 사회상을 고리오라는 인물의 몰락을 중심으로 통렬히 파헤친 <사회 소설>이기도 하다.
Géneros
Romance
Ciencia Ficción
Ciencia y Tecnología
Historia
Arte y Fotografía
Clásicos
Contemporáneo
Naturalez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