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에 흩날리는 비

얼굴에 흩날리는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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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 Coreano · Brossura · 10 edizio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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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zione

제39회 에도가와 란포상 수상작. <아웃>, <아임 소리 마마>의 작가 기리노 나쓰오의 데뷔작이다. '여성 작가가 창조한 여성 탐정이 활약하는 하드보일드'라는 문학사적 의의에 빛나는 작품으로, 인간 내면의 비열한 본성을 날카롭게 파헤치며 남성 작가의 전유물로 여겨진 하드보일드 장르의 새로운 경지를 열었다는 격찬을 받았다.

이야기는 여탐정 미로의 친구 요코가 거금 1억 엔을 들고 사라지면서 시작된다. 돈을 잃은 폭력단은 친구라는 이유로 미로를 협박하고, 미로는 단 1주일이라는 시한 내에 나루세와 함께 요코의 행방을 좇아 1억 엔을 찾아내야 된다. 요코는 과연 어디로 사라진 것일까? 그리고 1억 엔의 행방은? 비열한 인간들의 비정한 거리 신주쿠를 무대로 여탐정 미로의 전설이 시작된다.

여탐정 '무라노 미로 시리즈'의 첫 작품으로, 등장하는 배경이나 소재에서 무겁고 어두운 측면을 보여준다. 주인공이 도쿄의 대표적인 환락가인 신주쿠 2초메에 거주하고 있다는 설정부터 그러하다. 등장하는 주변인물의 면면을 보면 폭력단원, 사기꾼, 동성애자, 이상성욕자, 마약중독자, 네오나치 등 거친 어둠 속을 달려가는 인물들이 가득하다.

Dettagli del libro

Formato Brossura
Pagine 408 pagine
Lingua Coreano
Pubblicato ago 3, 2010
Editore 비채
Edizioni 10 edizioni
ISBN-10 8994343105
ISBN-13 9788994343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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