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이라는 뼈

눈물이라는 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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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 Coreano · Brossu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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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zione

시집 <극에 달하다> <빛들의 피곤이 밤을 끌어당긴다>를 펴낸 김소연 시인의 세번째 시집. 첫 시집과 두번째 시집의 발간이 10년의 간격을 두고 있는 데 비하면 비교적 짧은 만 3년의 시간을 총 5부 49편의 시에 촘촘히 새기고 있는 이번 시집에서, 시인은 삶이 품은 진실, 이른바 마음이 몰랐거나 마음이 모른 척했던 삶의 연유들을 적실한 한 마디 한 마디로 노래한다.

눈물을 삶에 붙박인 우리의 마음이 일렁이다 바깥으로 흘러넘치는 노래라고 한다면, 시집 <눈물이라는 뼈>는 그 마음이 저지른 일을 마음으로 들여다보고 이해해가는 과정을 그리는 데 전력을 다하고 있다. 슬픔으로 시작되었으나 슬픔으로 끝나지 않는 노래, 때로 사람이 아니기를 원하지만 끝내 사람으로 남아 생을 살아내는 노래들이 담겨 있다.

Dettagli del libro

Formato Brossura
Pagine 156 pagine
Lingua Coreano
Pubblicato nov 27, 2009
Editore 문학과지성사
ISBN-10 8932020132
ISBN-13 978893202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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