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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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 · 韓国語 · ペーパーバッ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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説明

'오디션을 통과했다'고 자평할 만큼 작가 특유의 '삐딱한 시선'이 삶에 대한 비극적 인식으로 확장되어 더욱 빛을 발하는 세 번째 소설집. 이상문학상 수상작 「아내의 상자」를 제외하고는 2000년대에 들어와 쓴 중 · 단편을 묶었다.

작가가 실제 아버지의 죽음을 겪으면서 쓴 것으로 추정되는 표제작 「상속」은 평론가 김동식의 말처럼 작가에게는 중요한 작품이 될 듯하다. 죽음을 앞둔 한 가장을 둘러싼 건조한 풍경들, 가족 관계에 냉소적인 태도를 지녔던 딸이 아버지의 죽음을 인식해가는 과정을 그린 이 작품이 도달한 지점이 예사롭지 않다.

삶과 죽음, 일상을 이해하는 작가만의 코드를 따라가며 읽는 재미가 쏠쏠하다. 저자는 이 작품집에 실린 '누가 꽃피는 봄날 리기다 소나무 숲에 덫을 놓았을까'로 2002년 한국일보 문학상을 수상했다.

本の詳細

形式 ペーパーバック
ページ数 347ページ
言語 韓国語
公開されました Jul 1, 2002
出版社 문학과 지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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