本の詳細
形式
ペーパーバック
ページ数
522
言語
韓国語
公開されました
Dec 5, 2011
出版社
북로드
ISBN-13
9788991239784
説明
관련 문화가 전무하던 1930년대 일본에서 본격적인 오컬티즘 소설을 발표, 그야말로 공중누각 건설에 비견할 만한 초인적인 역작이라 평가받고 있는 오구리 무시타로의 장편소설. 작품에 나오는 어휘를 따로 정리한 사이트가 만들어질 정도로 현학주의적 성향이 강하며, 그 방대한 지식량에서 '탐정소설의 대신전'이라 불리는 작품이다.
독특한 작풍 탓에 유메노 큐사쿠의 <도구라 마구라>, 나카이 히데오의 <허무에의 공물>과 함께 일본 탐정소설사상 3대 기서 중 하나로 손꼽힌다. 일본 미스터리를 대표하는 작가들의 작품을 우리말로 매끄럽게 옮겨 많은 독자로부터 사랑받아온 김선영 번역가가 원작의 맛을 제대로 살리기 위해 1년여에 걸쳐 세심하게 번역하고 역자 주를 통해 세부 배경 지식을 추가하였다.
카테리나 데 메디치의 사생아라는 비앙카 카펠로로부터 시작하는 저주받은 혈통, 후리야기 가문. 당주 산테쓰가 기괴한 모습으로 자살한 지 어언 1년이 다 되어가는 어느 날, '보스포루스 해협 동쪽, 즉 아시아에서는 독보적이라는 후리야기 가문의 건물' 흑사관을 무대로 기괴한 연쇄살인극이 벌어지고, 명탐정 노리미즈 린타로가 의욕적으로 사건 해결에 나선다.
독특한 작풍 탓에 유메노 큐사쿠의 <도구라 마구라>, 나카이 히데오의 <허무에의 공물>과 함께 일본 탐정소설사상 3대 기서 중 하나로 손꼽힌다. 일본 미스터리를 대표하는 작가들의 작품을 우리말로 매끄럽게 옮겨 많은 독자로부터 사랑받아온 김선영 번역가가 원작의 맛을 제대로 살리기 위해 1년여에 걸쳐 세심하게 번역하고 역자 주를 통해 세부 배경 지식을 추가하였다.
카테리나 데 메디치의 사생아라는 비앙카 카펠로로부터 시작하는 저주받은 혈통, 후리야기 가문. 당주 산테쓰가 기괴한 모습으로 자살한 지 어언 1년이 다 되어가는 어느 날, '보스포루스 해협 동쪽, 즉 아시아에서는 독보적이라는 후리야기 가문의 건물' 흑사관을 무대로 기괴한 연쇄살인극이 벌어지고, 명탐정 노리미즈 린타로가 의욕적으로 사건 해결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