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마거릿 애트우드는 ‘미친 아담 3부작’에 대해 “‘과학소설(Science Fiction)’이라기보다는 ‘사변소설(Speculative Fiction)’”이라는 정의를 내림으로써 SF팬들 사이에서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다. 그러나 촘촘한 과학적 사고 위에서 펼쳐지는 서사와 치밀한 연구에 기반한 사실주의는 이 시리즈의 과학소설로서의 완성도에 이의를 제기할 수 없게 만든다.
또한 종말을 맞이한 세상에서 여성들이 보이는 연대와 투지, 회복해야 할 자연의 상징이 된 오릭스, 종간 교합과 세계 재건의 가능성을 잉태한 구인류의 생존자들 등 작중 여성 인물들에게 주어진 비중은 페미니즘 작가 애트우드의 진면목을 보여 주기에 부족함이 없다.
책 세부 정보
리뷰
모두 보기The series started off so strong in the first book. The second was underwhelming and the last was a full disappointment. What was a vast Sci-fi world with endless potential turned into a post apocalyptic gossip rag for the few people left alive that only served to justify book 1's message that humanity is sh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