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도 그때는 모든 게 두려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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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0, 2014 · 한국어 · 페이퍼백 (244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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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세부 정보

형식 페이퍼백
페이지 244
언어 한국어
출판됨 Jan 20, 2014
출판사 팬덤북스
ISBN-10 8994792767
ISBN-13 9788994792767

설명

세상을 살면서 어떤 사람을 만나는가는 너무 중요한 일이 아닐 수 없다. 특히 어떤 전제로 한 만남이든 여자의 삶에서 ‘남자’를 만나는 일은 그 어떤 만남보다 중요하다. 그런데 여자들은 참 이상하다. 너무 신중하고 머리 아프고 어렵고 힘들게 남자를 만나면서 정작 중요한 것들만 쏙 빼놓고 세상의 눈높이와 주변 시선에만 의식한 채 사람을 만난다.

왜 여자들은 남자들이 외모로 여자를 평가한다고 욕하면서 정작 본인들은 조건만 보고 남자를 평가할까? 왜 여자들은 친구들이 결혼 고민을 할 때는 조건 따위 보지 말라고 조언하면서 정작 본인은 남보다 잘난 남자와 결혼을 해야만 한다고 생각해 현재를 불행하게 살아가는 걸까? 왜 그녀들은 그토록 비합리적이고 이기적인 만남이나 결혼에 모든 초점이 맞춰져 있는 것일까.

그것은 바로, 결혼으로 인생을 바꿔보려는 생각 때문이다. 타인보다 더 나은 결혼을 해야만 더 행복해질 수 있다는 잘못된 생각이 그녀들을 더 두렵게 하고 생각 많은 시간을 보내게 한다. 불행하게도 결혼으로 인생 바꿔보려고 했던 여자들의 좌절감과 불행감은 더 높은데 말이다.

현재 작가이자 한국독서문화연구소 소장인 책 없인 숨조차 쉴 수 없다는 ‘책덕후’ 윤정은 저자는, 많은 기업체와 대학교에서 글쓰기 및 멘토링 교육을 하며 많은 여자들을 만나고 인터뷰하면서 이상한 점을 발견한다. 커리어도 능력도 외모도 훌륭한 여자들이 다만 나이가 조금 들었을 뿐 대부분 싱글이었던 것이다. ‘그녀들은 왜 싱글인 걸까’에서 시작된 의문은 ‘여자들의 촌스러운 속물근성’에서 힌트를 얻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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