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틱낫한과 그의 행복한 걷기 명상
달라이 라마와 더불어 세계 종교계의 두 송이 아름다운 꽃으로 일컬어지는 시인이자 선승, 그리고 명상가이다. 프랑스 남부의 한적한 시골에 자리잡은 플럼 빌리지(자두 마을)에 들어서면, 그를 만날 수 있다. 틱낫한이 세운 이 명상 공동체에는 전세계로부터 자기 안의 평화와 만나고 싶어하는 수많은 이들이 찾아온다.
그는 우리가 내딛는 한 걸음 한 걸음이 모두 삶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미소지으며 걷는다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이가 된다고…. 이 책에서는 미소짓는 발걸음을 위한 짧고 아름다운 에세이와 시가 담겨 있다. 길을 걷거나 계단을 오르내리면서 우리는 언제 어디서나 명상을 할 수 있다. 틱낫한은 친구 기쁘게 하기 명상, 고통과 사귀기 명상, 산처럼 앉아 있기 명상 등의 아주 소박하고 깊은 깨달음을 주는 명상들을 소개해주고 있다.
미소지으며 걸을 때 진정 행복하다
‘그대 발걸음마다 서늘한 바람이 일고, 그대 발걸음마다 아름다운 꽃이 피네…….’
자두 마을로 들어서는 오솔길 입구에는 이런 시구가 씌어 있다. 그 앞에서 사람들은 걸음이 저절로 내딛어지면서 산책하고픈 유혹을 뿌리치기 힘들다고 한다. 자두 마을 사람들은 명상하는 방, 식당, 심지어 화장실에 갈 때도, 멀든 가깝든 어떤 곳으로 이동할 때는 자신의 마음을 다하여 걷는다. 마음을 다하여 걸으면 평화와 기쁨, 그리고 자기 자신의 깊은 존재감을 느낄 수 있다.
다 왔습니다.
바로 여기가
바로 지금이
나의 집입니다.
나는 탄탄합니다.
나는 자유롭습니다.
궁극 안에
나는 삽니다.
틱낫한은 말한다.
“이 세상에는 많은 길이 있습니다. 어떤 길은 아름다운 나무들이 늘어서 있으며, 어떤 길은 향기로운 들판을 굽이치고 있고, 또 어떤 길은 잎사귀와 꽃으로 뒤덮여 있지요. 그러나 무거운 마음을 가지고 걷는다면 그것을 느낄 수 없습니다.”
깊고 투명한 샘물 같은 그의 글을 통해 우리는 천천히, 기쁘게, 평화롭게 미소짓는 삶을 새로이 시작할 수 있다.
틱낫한과 자두 마을의 걷기 명상을 담은 아름다운 사진들
이 책에는 틱낫한과 자두 마을 사람들이 평화롭게 걷기 명상을 하고 있는 모습을 20여 편의 사진을 통해서 직접 볼 수 있다. 틱낫한이 깊게 숨을 내쉬고 들이쉬는 모습, 한 걸음 한 걸음 온 마음을 다해 걷는 모습, 입가에 미소를 띠고 있는 모습, 어린아이들의 손을 잡고 그들에게서 신선한 기운을 받고 의지감을 줄 때의 걷는 모습들이, 편안한 흑백사진으로 펼쳐지고 있다.
달라이 라마와 더불어 세계 종교계의 두 송이 아름다운 꽃으로 일컬어지는 시인이자 선승, 그리고 명상가이다. 프랑스 남부의 한적한 시골에 자리잡은 플럼 빌리지(자두 마을)에 들어서면, 그를 만날 수 있다. 틱낫한이 세운 이 명상 공동체에는 전세계로부터 자기 안의 평화와 만나고 싶어하는 수많은 이들이 찾아온다.
그는 우리가 내딛는 한 걸음 한 걸음이 모두 삶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미소지으며 걷는다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이가 된다고…. 이 책에서는 미소짓는 발걸음을 위한 짧고 아름다운 에세이와 시가 담겨 있다. 길을 걷거나 계단을 오르내리면서 우리는 언제 어디서나 명상을 할 수 있다. 틱낫한은 친구 기쁘게 하기 명상, 고통과 사귀기 명상, 산처럼 앉아 있기 명상 등의 아주 소박하고 깊은 깨달음을 주는 명상들을 소개해주고 있다.
미소지으며 걸을 때 진정 행복하다
‘그대 발걸음마다 서늘한 바람이 일고, 그대 발걸음마다 아름다운 꽃이 피네…….’
자두 마을로 들어서는 오솔길 입구에는 이런 시구가 씌어 있다. 그 앞에서 사람들은 걸음이 저절로 내딛어지면서 산책하고픈 유혹을 뿌리치기 힘들다고 한다. 자두 마을 사람들은 명상하는 방, 식당, 심지어 화장실에 갈 때도, 멀든 가깝든 어떤 곳으로 이동할 때는 자신의 마음을 다하여 걷는다. 마음을 다하여 걸으면 평화와 기쁨, 그리고 자기 자신의 깊은 존재감을 느낄 수 있다.
다 왔습니다.
바로 여기가
바로 지금이
나의 집입니다.
나는 탄탄합니다.
나는 자유롭습니다.
궁극 안에
나는 삽니다.
틱낫한은 말한다.
“이 세상에는 많은 길이 있습니다. 어떤 길은 아름다운 나무들이 늘어서 있으며, 어떤 길은 향기로운 들판을 굽이치고 있고, 또 어떤 길은 잎사귀와 꽃으로 뒤덮여 있지요. 그러나 무거운 마음을 가지고 걷는다면 그것을 느낄 수 없습니다.”
깊고 투명한 샘물 같은 그의 글을 통해 우리는 천천히, 기쁘게, 평화롭게 미소짓는 삶을 새로이 시작할 수 있다.
틱낫한과 자두 마을의 걷기 명상을 담은 아름다운 사진들
이 책에는 틱낫한과 자두 마을 사람들이 평화롭게 걷기 명상을 하고 있는 모습을 20여 편의 사진을 통해서 직접 볼 수 있다. 틱낫한이 깊게 숨을 내쉬고 들이쉬는 모습, 한 걸음 한 걸음 온 마음을 다해 걷는 모습, 입가에 미소를 띠고 있는 모습, 어린아이들의 손을 잡고 그들에게서 신선한 기운을 받고 의지감을 줄 때의 걷는 모습들이, 편안한 흑백사진으로 펼쳐지고 있다.
책 세부 정보
형식
페이퍼백
페이지
130
언어
한국어
출판됨
Mar 24, 2003
출판사
열림원 & Parallax Press
ISBN-10
8970633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