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ekdetails
Formaat
Hardcover
Pagina's
190
Taal
Koreaans
Gepubliceerd
Dec 1, 2004
Uitgever
세계사
ISBN-13
9788933840573
Beschrijving
지은이가 아들의 죽음을 겪으면서 기록한 일기문. 가톨릭 잡지 「생활성서」에 1990년 9월부터 1년간 연재했던 것으로 연재 당시 출간된 바 있다. 책은 1988년 넉 달 상간으로 연이어 남편과 아들을 잃어야 했던 해, 고통과 슬픔에 찬 몸부림이 날것으로 드러나 있는 한 개인이자 어머니로서의 상처의 기록이다.
고통과 절망에서 어떤 성찰의 지경에 이르는 기록을 통해 박완서 문학의 원천과 가식 없이 풀어낸 고백을 엿볼 수 있다. 삶과 죽음, 절대자에 대한 성찰로 이어지는 이야기는 소설 작품들에 버금가는 서사적 구성을 담고 있다. 판화로 제작한 삽화가 글의 여운을 전해주며 따뜻하고 소박하다.
고통과 절망에서 어떤 성찰의 지경에 이르는 기록을 통해 박완서 문학의 원천과 가식 없이 풀어낸 고백을 엿볼 수 있다. 삶과 죽음, 절대자에 대한 성찰로 이어지는 이야기는 소설 작품들에 버금가는 서사적 구성을 담고 있다. 판화로 제작한 삽화가 글의 여운을 전해주며 따뜻하고 소박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