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설 전2권

세설 전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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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 Корейский · Твердый переплет · 64 edi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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Описание

일본 근대 문학을 대표하는 거장 다니자키 준이치로의 대표작으로, 일본 간사이 지방을 배경으로 기울어 가는 한 명문가 네 자매들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셋째 유키코가 혼처를 찾으면서 벌어지는 일들이 이야기의 줄기를 이루지만, 다양한 인물에 대한 세심한 묘사, 계절의 변화와 사시사철의 풍속들이 유려하게 펼쳐지며 이야기에 풍요로움을 더한다.

소설은 근대 소설에서 잘 다뤄지지 않던 여성 문화를 중심으로 끌고 와 다니자키 준이치로 특유의 여성에 대한 숭배 의식과 수려한 문체로 그려 낸다. 일본의 전통 문화, 특히 간사이 문화에 대한 애정으로 써 내려간 이 작품은 탐미주의와 에로티즘에 국한되지 않는 그가 일구어 낸 폭 넓은 문학 세계를 여실히 증명하는 역작이다. 다니자키 준이치로는 이 작품으로 아사히 문화상, 마이니치 출판문화상을 받고, 이듬해 정부로부터 문화 훈장을 수여받으면서 국민적인 작가의 반열에 올랐다.

Детали книги

Формат Твердый переплет
Страницы 1,148 страниц
Язык Корейский
Опубликовано Jan 1, 2009
Издатель 열린책들
Издания 64 edi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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