Описание
『운명』은 실제로 아우슈비츠, 부헨발트, 차이츠 강제 수용소를 어린 나이에 거쳤던 헝가리계 유대인 임레 케르테스가 오랜 침묵 끝에 13년간의 집필 기간을 걸쳐 완성해 낸 작품으로 부다페스트에 살던 열네 살 소년 죄르지가 갑작스럽게 타고 있던 버스에서 끌려나와 익숙했던 세계에서 갑자기 유리된 채 최악의 인간 조건으로 악명 높은 아우슈비츠에서 부헨발트, 차이츠 수용소를 거치면서 겪은 처참한 상황과, 그 안에서 찾아낸 담담한 일상과 순간의 행복을 대조하며 가장 비인간적인 세계 가운데 인간이 인간으로 성립하기 위한 최소의 조건이 무엇인지를 묘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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Формат
Мягкая обложка
Страницы
316 страниц
Язык
Корейский
Опубликовано
May 9, 2016
Издатель
민음사
Издания
117 editions
ISBN-10
8937463407
ISBN-13
9788937463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