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kdetaljer
Format
Inbunden
Sidor
328
Språk
Koreanska
Publicerad
Jun 25, 2004
Förlag
열린책들
ISBN-10
8932905460
ISBN-13
9788932905464
Beskrivning
칼럼의 제목은 미네르바라는 상표의, 성냥이 담긴 두꺼운 종이로 된 조그마한 갑에서 따온 것이다. 그 성냥의 <표지> 뒷면에다 종종 주소라든지 지출 목록을 기록해 두거나, 또는 내가 종종 그러하듯이 기차 안이나 바에서, 식당에서, 신문을 읽거나 가게의 진열장을 바라보면서, 책장의 서가들을 뒤지면서 머릿속에 떠오르는 것을 속기로 메모해 두곤 한다는 사실에서 힌트를 얻은 것이다.
이 칼럼에서 내가 추구한 또 다른 기준이 하나 있다. 가령 엄마를 죽이는 것은 부당한 행동이라고 모든 사람이 동의할 때, 굳이 내가 글을 써서 그건 나쁘다고 말할 필요는 없다는 점이다. 그것은 착한 감정을 선동하는 자기 과시에 지나지 않을 것이다.
이 칼럼에서 내가 추구한 또 다른 기준이 하나 있다. 가령 엄마를 죽이는 것은 부당한 행동이라고 모든 사람이 동의할 때, 굳이 내가 글을 써서 그건 나쁘다고 말할 필요는 없다는 점이다. 그것은 착한 감정을 선동하는 자기 과시에 지나지 않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