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krivning
일본을 대표하는 작가 무라카미 하루키의 장편 소설. 총 3권으로 이루어진 대작이며 그전까지 청춘의 상실과 성숙의 고통을 주로 그려 냈던 무라카미 하루키의 작품 세계에서 분수령이 된 소설이다. 잃어버린 아내를 되찾으려는 남자의 분투와 실재했던 폭력의 역사를 교차하여 촘촘하게 짜내려 간 이 소설은 일본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일본 내에서만 227만 부(2002년 기준) 이상 판매되었고 1995년 요미우리 문학상을 수상했다. 지금까지 35개 언어로 번역되었고 국제 IMPAC 더블린 문학상 후보에 오르며 무라카미 하루키를 세계적 작가의 반열에 올려놓았다. 이 책은 하루키의 장편 소설 중 가장 실제 역사에 천착한 작품이다. 위기의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의 황폐한 내면과 공허하고 기만적인 미디어 및 정치 세계를 드러내는 대작이다.
서른 살의 오카다 도오루는 법률사무소를 다니다 퇴직한 후 주부로 지내는 남성이다. 가족은 아내 구미코와 고양이뿐. 소박하고 조용한 일상을 살던 오카다 부부였지만, 어느 날 고양이가 집을 나가고 기묘한 전화가 집에 걸려오면서 그 평화가 흔들린다.
도오루는 고양이를 찾아다니다 이웃집 소녀 가사하라 메이와 얽히고, 구미코는 도오루와 점술가 가노 마르타를 접촉시켜 고양이의 행방에 대한 단서를 구하려 한다. 어지러운 꿈이 도오루의 잠을 침범하고 수수께끼 같은 만남이 이어지던 어느 날, 구미코가 집을 나가 자취를 감춘다. 망연자실한 도오루에게 구미코가 그동안 바람을 피우고 있었다는 소식이 날아든다.
일본 내에서만 227만 부(2002년 기준) 이상 판매되었고 1995년 요미우리 문학상을 수상했다. 지금까지 35개 언어로 번역되었고 국제 IMPAC 더블린 문학상 후보에 오르며 무라카미 하루키를 세계적 작가의 반열에 올려놓았다. 이 책은 하루키의 장편 소설 중 가장 실제 역사에 천착한 작품이다. 위기의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의 황폐한 내면과 공허하고 기만적인 미디어 및 정치 세계를 드러내는 대작이다.
서른 살의 오카다 도오루는 법률사무소를 다니다 퇴직한 후 주부로 지내는 남성이다. 가족은 아내 구미코와 고양이뿐. 소박하고 조용한 일상을 살던 오카다 부부였지만, 어느 날 고양이가 집을 나가고 기묘한 전화가 집에 걸려오면서 그 평화가 흔들린다.
도오루는 고양이를 찾아다니다 이웃집 소녀 가사하라 메이와 얽히고, 구미코는 도오루와 점술가 가노 마르타를 접촉시켜 고양이의 행방에 대한 단서를 구하려 한다. 어지러운 꿈이 도오루의 잠을 침범하고 수수께끼 같은 만남이 이어지던 어느 날, 구미코가 집을 나가 자취를 감춘다. 망연자실한 도오루에게 구미코가 그동안 바람을 피우고 있었다는 소식이 날아든다.
Bokdetaljer
Format
Pocketbok
Sidor
360 sidor
Språk
Koreanska
Publicerad
Dec 4, 2020
Förlag
민음사
Upplagor
14 editions
ISBN-10
8937463733
ISBN-13
9788937463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