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 땅 이방인

낯선 땅 이방인

3.6 (12 betyg)
2017 · Koreanska · Pocketbok · 106 utgåv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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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krivning

로버트 A. 하인라인은 SF의 거장들 가운데 가장 폭넓은 스펙트럼을 보여주는 것으로 평가 받고 있지만, <낯선 땅 이방인>은 그중에서도 이례적인 작품이다. 화성으로 간 인류의 유일한 후손으로 화성인들의 손에서 자란 주인공 밸런타인 마이클 스미스가 20여년 만에 모성 지구로 돌아오면서 벌어지는 사건들을 다룬 이 소설은 분량 면에 있어서나, 성숙한 주제 의식과 대담한 묘사에 있어서나 가히 하인라인 최고의 야심작이라 할 수 있다. 이 작품으로 하인라인은 SF 소설의 최고 영예라 할 수 있는 휴고상 장편 부문을 수상했다.

이 소설을 처음부터 끝까지 지배하는 것은 하인라인 소설 특유의 쾌감이다. 위기 상황에 극적으로 발휘되는 주인공의 초능력이라던가 화상 전화, 승강 튜브 같은 미래 사회의 아이템들은 독자들을 효과적으로 이야기 속에 몰입하게 하고, 거기에 더해 지적이고 시니컬하면서도 시종일관 유쾌한 자유주의자 쥬발 허쇼 같은 입체적인 인물들이 800여 페이지에 달하는 소설을 단숨에 읽어 내리게 해준다.

Bokdetaljer

Format Pocketbok
Sidor 836 sidor
Språk Koreanska
Publicerad maj 26, 2017
Förlag 시공사
ISBN-10 8952778499
ISBN-13 9788952778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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