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마법을 쓴다 / / Anaega mabŏp ŭl ssŭnda

아내가 마법을 쓴다 / / Anaega mabŏp ŭl ssŭnda

Fritz Leiber , 송경아 (Översätt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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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 2007 · Koreanska · Pocketbok (308 sid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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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kdetaljer

Format Pocketbok
Sidor 308
Språk Koreanska
Publicerad Jan 1, 2007
Förlag Ungjin
ISBN-10 8901069504
ISBN-13 9788901069500

Beskrivning

한가로운 시골 대학에서 평온한 삶을 누리던 민속학 교수 노먼 세일러는 어느날 우연히 아내의 화장대에서 수상쩍은 물건들을 발견한다. 겉보기엔 자기보다 훨씬 합리적이고 냉정한 줄 알았던 아내 탠시가 남편의 신변을 염려하여 여기저기서 배운 마법지식을 이용해 주문을 걸어둔 것이다. 아내의 이런 걱정을 단순한 신경증이라고 확신한 노먼은 아내를 설득하여 문제의 물건들을 불태우고 더 이상 마법에 관심을 갖지 않도록 조처한다. 그러나 바로 그날부터 노먼의 주변에 도저히 과학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기묘한 일들이 생기기 시작한다. 성적에 불만을 품은 학생이 협박전화를 걸고, 노먼을 상대로 망상연애를 펼치던 여학생이 학교측에 고발을 하고, 자기에게 돌아올 거라고 믿었던 학과장 자리는 다른 사람에게 돌아가고, 그전까지는 전혀 문제되지 않았던 노먼의 사교관계와 연설내용에 대해 학교측이 딴지를 걸기 시작한다. 정체모를 불안의 강도는 점점 커져만 가고, 남편의 고민을 눈치챈 탠시는 어떻게든 그를 지키려고 노력하다 생각지도 못한 곤경에 처한다. 이제 노먼은 아내를 구하고 자신을 지키기 위해 평생 미신으로만 생각했던 마법의 존재를 진심으로 믿어야 하는 딜레마에 빠지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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