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설 상

세설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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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 韓語 · 精裝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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出口書籍日誌

描述

일본 근대 문학을 대표하는 거장 다니자키 준이치로의 대표작으로, 일본 간사이 지방을 배경으로 기울어 가는 한 명문가 네 자매들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셋째 유키코가 혼처를 찾으면서 벌어지는 일들이 이야기의 줄기를 이루지만, 다양한 인물에 대한 세심한 묘사, 계절의 변화와 사시사철의 풍속들이 유려하게 펼쳐지며 이야기에 풍요로움을 더한다.

소설은 근대 소설에서 잘 다뤄지지 않던 여성 문화를 중심으로 끌고 와 다니자키 준이치로 특유의 여성에 대한 숭배 의식과 수려한 문체로 그려 낸다. 일본의 전통 문화, 특히 간사이 문화에 대한 애정으로 써 내려간 이 작품은 탐미주의와 에로티즘에 국한되지 않는 그가 일구어 낸 폭 넓은 문학 세계를 여실히 증명하는 역작이다. 다니자키 준이치로는 이 작품으로 아사히 문화상, 마이니치 출판문화상을 받고, 이듬해 정부로부터 문화 훈장을 수여받으면서 국민적인 작가의 반열에 올랐다.

書籍詳情

格式 精裝書
頁數 480 頁
語言 韓語
已出版 Jan 1, 2009
出版商 열린책들
ISBN-10 8932909679
ISBN-13 9788932909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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