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chreibung
몸의 절반은 인간, 절반은 원숭이인 신비로운 존재가 만들었다는 이 도시가 전설이나 허구가 아닌 실재한 장소로 밝혀지면서, 인류의 기원과 문명의 수수께끼를 풀 다양한 단서들이 나타났고, 이를 통해 인류 역사에 관한 새로운 가설과 연구들이 탄생하기 시작했다.
뉴욕의 자연사박물관 에디터로 일하면서 고고학과 인류학에 해박한 지식을 가진 인물로 평가받았던 더글러스 프레스턴은 「내셔널 지오그래픽」 특파원 자격으로 당시 탐사대에 합류했고, 그 흥미롭고 놀라운 발굴 현장을 고스란히 이 책 <원숭이 신의 잃어버린 도시>에 담아냈다.
처음에는 엄청난 황금이 숨겨진 곳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호기심에서 시작된 탐사였지만 점점 이 도시가 비단 황금뿐 아니라 지금껏 풀지 못한 수많은 인류의 불가사의에 대한 유력한 답들을 갖고 있다는 사실들이 속속 드러나면서, 이 탐사 프로젝트는 21세기 가장 중요한 발굴 중 하나로 평가받기에 이르렀다. 출간 후 44주 연속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글로벌 미디어들을 통해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