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chreibung
<악몽>에는 개인의 꿈처럼 사적이고, 은밀하며, 그렇기에 한층 더 불온함을 내뿜는 일곱 편의 작품이 수록돼 있다. 오직 악마만이 꿰뚫어볼 수 있을 것 같은 인간 심연을 들여다보는 오츠는 시작도 끝도 없는 비논리의 꿈처럼 현실과 망상의 어두운 틈에서 우울하게 증식하는 이 이야기들을 통해 다시 한번 개인의 불안, 세계의 폐색, 우울과 광기의 폭발을 파고든다.
베르셰바 007
화석 형상 041
알광대버섯 067
머리 구멍 121
아무도 내 이름을 몰라 183
도움의 손길 209
옥수수 소녀―사랑 이야기 2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