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chreibung
“음, 식인종이 섬을 버리고 달아났나 봐. 아니면 요리책을 뒤적이면서 우리를 어떻게 요리해 먹을지 생각하고 있든가. 만약에 식인종이 나를 삶은 당근과 같이 요리한다면 절대로 용서하지 않을 거야. 난 당근이 싫단 말이야.” _본문 중에서
“내 흙집에 벼룩이 많으면, 난 그 녀석들을 훈련시켜서 담뱃갑 속에 넣어 둘 거야. 그리고 밤마다 달리기 경주를 시킬래. 벼룩 다리에다 조그만 나비 리본도 묶어 줘야지. 가장 말 잘 듣고 사랑스러운 벼룩 두 마리를 뽑아서 토미와 아니카라고 부를 거고, 밤에는 걔들만 데리고 잘 거야.” _본문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