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talles del libro
Formato
Tapa dura
Páginas
199
Idioma
Coreano
Publicado
Jan 1, 2006
Editorial
책과함께
ISBN-10
899122119X
ISBN-13
9788991221192
Descripción
1950년 6월, 한반도에서 일어난 한국전쟁은 미·소 양국의 대리전 형태를 띠면서 종전 이후 일본의 경제 발전 및 동북아 질서의 재편까지 이루게 한 국제전의 성격을 갖는다. 이후의 베트남전도 마찬가지였다. 이처럼 20세기가 되면서 이제 전쟁은 다양한 층위에서 늘 국제전으로서 비화되며, 알게 모르게 전 세계에 영향을 끼치게 되었다. 전쟁의 이 같은 양상은 2차 세계대전 중에 발생한 ‘독소전쟁’에서 비롯된 것이다.
1941년 6월 발발한 독소전쟁은 그 전까지 유럽에서 벌어지고 있던 내전 성격의 전쟁이 세계대전이자 전면전으로 치닫게 된, 2차 세계대전의 분수령이 된 전쟁이다. 소련의 전쟁 참여와 독일의 패배는 이후 세계사를 바꿔놓았고, 종전 후의 미·소 냉전과 현재의 미국 중심 세계 질서 구도, 중국의 가파른 성장 등을 불러왔다.
지금까지 우리는 이러한 역사적 사실들을 정치적, 혹은 사회적 시각으로 바라보아 왔다. 하지만 이 책 『히틀러와 스탈린의 선택, 1941년 6월』을 쓴 미국의 역사학자 존 루카치는 이토록 중요한 1941년 6월 22일(이날은 독소전쟁의 개전일이다)의 모든 상황은 히틀러와 스탈린, 처칠, 루스벨트와 같은 지도자 개인들의 판단과 선택에 큰 영향을 받았고 결정되었다는 새로운 시각을 선보인다. 그리하여 여타의 책들과 달리, 히틀러와 스탈린 두 사람의 불꽃 튀는 심리전을 마치 다큐멘터리처럼 재구성함으로써 1941년 6월을 왜 지금 우리가 다시 돌아봐야 하는가를 짚어내고 있다.
1941년 6월 발발한 독소전쟁은 그 전까지 유럽에서 벌어지고 있던 내전 성격의 전쟁이 세계대전이자 전면전으로 치닫게 된, 2차 세계대전의 분수령이 된 전쟁이다. 소련의 전쟁 참여와 독일의 패배는 이후 세계사를 바꿔놓았고, 종전 후의 미·소 냉전과 현재의 미국 중심 세계 질서 구도, 중국의 가파른 성장 등을 불러왔다.
지금까지 우리는 이러한 역사적 사실들을 정치적, 혹은 사회적 시각으로 바라보아 왔다. 하지만 이 책 『히틀러와 스탈린의 선택, 1941년 6월』을 쓴 미국의 역사학자 존 루카치는 이토록 중요한 1941년 6월 22일(이날은 독소전쟁의 개전일이다)의 모든 상황은 히틀러와 스탈린, 처칠, 루스벨트와 같은 지도자 개인들의 판단과 선택에 큰 영향을 받았고 결정되었다는 새로운 시각을 선보인다. 그리하여 여타의 책들과 달리, 히틀러와 스탈린 두 사람의 불꽃 튀는 심리전을 마치 다큐멘터리처럼 재구성함으로써 1941년 6월을 왜 지금 우리가 다시 돌아봐야 하는가를 짚어내고 있다.
Géneros
Romance
Acción y Aventu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