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시리스의 신비 3

오시리스의 신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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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 한국어 · 페이퍼백 · 판본 2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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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오시리스는 죽음을 극복하고 내세의 지배자가 됨으로써 고대 이집트인들에게 영생과 부활의 상징이 된 신이다. 옛 파라오들은 자신이 죽으면 오시리스가 된다고 믿었고, 백성들은 파라오들이 죽어서도 이집트를 지켜준다고 믿었다. 당시 오시리스의 신비는 강력한 왕권 체제를 확립하기 위한 하나의 국가적 종교였던 셈이다.

<람세스>의 작가 크리스티앙 자크는 소설 <오시리스의 신비>(전4권)에서 수천 년 영속된 이집트 부활의 신비를 그려낸다. 작품의 배경은 강력한 왕권 체제로 이집트 문명의 황금기를 이끌었던 파라오 세소스트리스 3세의 집권기. 작가는 꼼꼼한 고증과 풍부한 식견을 바탕으로 삼천여 년 전 고대 이집트를 생생히 재현하고 있을 뿐 아니라 신화, 종교, 풍속 등을 서사적 재미와 함께 엮어놓았다.

오시리스의 부활을 알리는 생명의 나무를 둘러싼 정치적 음모와 배신, 상하 이집트를 통일함으로써 강력한 파라오 체제를 구축한 세소스트리스 3세와 유일신의 예언에 따라 이집트의 붕괴를 계획하는 예고자의 팽팽한 대립, 자신의 의지에 상관없이 운명의 거친 바다에 던져진 젊은 서기관 이케르가 신화 속 오시리스의 수난과 영생, 부활의 드라마를 체현하는 위대한 여정이 속도감 있는 문체와 생생한 묘사를 통해 펼쳐진다.

책 세부 정보

형식 페이퍼백
페이지 519 페이지
언어 한국어
출판됨 2월 25, 2008
출판사 문학동네
ISBN-10 8954604595
ISBN-13 9788954604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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