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세부 정보
형식
하드커버
페이지
404
언어
한국어
출판됨
May 11, 2011
출판사
폴라북스(현대문학)
ISBN-10
8993094330
ISBN-13
9788993094336
설명
영화 [블레이드 러너], [페이첵] 등의 원작자로 '할리우드가 가장 사랑한 작가'로 평가받는 필립 K. 딕. 그의 걸작 장편만을 모은 '필립 K. 딕 걸작선' 3권으로, 출간 당시 책의 제목을 스탠리 큐브릭의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러브, 혹은 나는 어떻게 걱정하기를 그만두고 폭탄을 사랑하게 되었나]에서 패러디하여 화제가 되었던 이 작품은 핵폭발로 인한 대재앙 이후의 이야기를 다룬 SF이다.
필립 K. 딕의 작품 속에는 세상을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영웅이나 코끝이 시큰해지는 휴먼드라마 같은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이 작품에는 먼 거리에서 물리적인 힘을 발휘할 수 있는 초능력의 소유자와 죽은 사람과 대화할 수 있는 어린아이 등, 비현실적인 인물들이 등장하지만 작가는 이들에 대해 친절하게 설명하지 않는다. 심지어 재앙의 시작인 핵폭발이 어떻게 일어나게 되었는지조차 모호한 채로 남겨둔다.
그가 중요하게 다룬 것은 어떤 것이 현실인지, 또 왜 그렇게 되었는지의 인과관계에 관한 것이 아니라 등장인물 각자의 정신세계이기 때문이다. 작가는 이 작품에서 대재앙에 맞닥뜨린 이들이 어떻게 현실을 받아들이는지를 등장인물의 내면을 통해 이야기한다. 그리고 우리는 폐허 속에서 고군분투하는 그들의 모습에서, 작가가 희망이라는 존재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음을 깨닫게 된다. 1965년 네뷸러상 후보작.
필립 K. 딕의 작품 속에는 세상을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영웅이나 코끝이 시큰해지는 휴먼드라마 같은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이 작품에는 먼 거리에서 물리적인 힘을 발휘할 수 있는 초능력의 소유자와 죽은 사람과 대화할 수 있는 어린아이 등, 비현실적인 인물들이 등장하지만 작가는 이들에 대해 친절하게 설명하지 않는다. 심지어 재앙의 시작인 핵폭발이 어떻게 일어나게 되었는지조차 모호한 채로 남겨둔다.
그가 중요하게 다룬 것은 어떤 것이 현실인지, 또 왜 그렇게 되었는지의 인과관계에 관한 것이 아니라 등장인물 각자의 정신세계이기 때문이다. 작가는 이 작품에서 대재앙에 맞닥뜨린 이들이 어떻게 현실을 받아들이는지를 등장인물의 내면을 통해 이야기한다. 그리고 우리는 폐허 속에서 고군분투하는 그들의 모습에서, 작가가 희망이라는 존재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음을 깨닫게 된다. 1965년 네뷸러상 후보작.
장르들
공상 과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