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뀌 먹는 벌레

여뀌 먹는 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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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 Coreano · Brochura · 41 edi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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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ção

쏜살 문고 다니자키 준이치로 선집. 노벨 문학상 수상자 가와바타 야스나리를 필두로, 미시마 유키오, 가라타니 고진 등 일본 문학의 주요 인사들이 앞다투어 상찬한 작가이자 다양한 문체와 주제, 형식을 넘나들며 현대 문학의 지평을 확장한 다니자키 준이치로의 작품 세계를, 데뷔작에서부터 말년의 대표작, 주요 에세이에 이르기까지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엄선해 엮은, 전체 열 권 규모의 ‘작가 선집’이다.

‘다니자키 준이치로 선집’의 네 번째 작품 『여뀌 먹는 벌레』는 일본 문학계 최대의 스캔들이라 불리는 ‘오다와라 사건’의 내막과 다니자키 문학의 코페르니쿠스적 전회라 일컬어지는 ‘고전 세계로의 회귀’가 결정적으로 드러나는 전무후무한 ‘문제작’이다. 1920년 무렵부터 다니자키와 첫 아내 지요(千代) 사이의 불화가 거세지고, 이때 사토 하루오(시인·소설가)가 두 사람을 중재하다가 지요를 동정하게 되면서 일종의 삼각관계를 이룬다.

Detalhes do Livro

Formato Brochura
Páginas 244 páginas
Idioma Coreano
Publicado Jan 23, 2020
Editora 민음사
Edições 41 editions
ISBN-10 8937429381
ISBN-13 9788937429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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