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ção
전후 일본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 미시마 유키오가 60년대 초반에 쓴 장편소설 2편을 한 권으로 묶은 것으로, 더욱 성숙해진 미시마 유키오의 문학 세계를 느낄 수 있는 작품이다.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양품점을 이어받아 운영하는 어머니 후사코와 함께 사는 소년 노보루, 그 두 사람 앞에 이등항해사 류지가 등장하고 그 는 곧 후사코와 가까워지게 된다. 바다를 동경하는 노보루는 항해사인 류지가 대단한 일을 할 것이라 기대하지만 정작 류지는 그 기대를 배반하는 선택을 한다.
긴자에서 도자기 상점을 운영하는 잇페이는 후배 고지에게 자신의 난잡한 사생활을 털어놓으며, 아내 유키가 질 투를 하지 않는 유별난 사람이라고 말한다. 그 이야기를 들으며 고지는 본 적도 없는 유키를 사랑하게 된다. 이처럼 자신이 천재라고 생각하는 소년, 퇴폐적인 사생활을 영위하는 남자와 그의 아내를 사랑하는 젊은 남자 등 결코 평범하지 않은 등장인물들이 만들어가는 탐미적인 세계를 작가는 고유의 강렬한 문장으로 거침없이 그려낸다.
긴자에서 도자기 상점을 운영하는 잇페이는 후배 고지에게 자신의 난잡한 사생활을 털어놓으며, 아내 유키가 질 투를 하지 않는 유별난 사람이라고 말한다. 그 이야기를 들으며 고지는 본 적도 없는 유키를 사랑하게 된다. 이처럼 자신이 천재라고 생각하는 소년, 퇴폐적인 사생활을 영위하는 남자와 그의 아내를 사랑하는 젊은 남자 등 결코 평범하지 않은 등장인물들이 만들어가는 탐미적인 세계를 작가는 고유의 강렬한 문장으로 거침없이 그려낸다.
Detalhes do Livro
Formato
Brochura
Páginas
392 páginas
Idioma
Coreano
Publicado
dez 30, 2022
Editora
문학과지성사
Edições
68 edições
ISBN-10
8932041164
ISBN-13
97889320411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