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디고의 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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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17, 2017 · Korean · eBook (492 p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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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Details

Format eBook
Pages 492
Language Korean
Published Jul 17, 2017
Publisher 황금가지
ISBN-13 9791158882136

Description

9세기 말엽 미국을 배경으로 괴물학자라는 색다른 직업을 주인공으로 내세운 『몬스트러몰로지스트』 시리즈는, 미스터리한 살인사건을 추적하는 추리 요소와 영상을 방불케하는 활극, 그리고 괴팍하고 기괴한 성격의 괴물학자들뿐 아니라 연쇄살인마 잭 더 리퍼,『셜록 홈즈』의 작가 아서 코난 도일, 「지옥에서 보낸 한철」의 시인 아르튀르 랭보 등 여러 실존인물들이 풀어내는 풍성한 이야깃거리를 담고 있다. 이처럼 흥미로운 소재와 작품성으로 미국 도서관 협회 선정 마이클 L. 프린츠 아너 상 수상을 비롯하여 북리스트 에디터스 초이스 YA 부문 수상, 미국 청소년도서관서비스협회(YALSA) 청소년을 위한 최고의 도서 선정, 플로리다 북 어워드 실버 메달 수상 등을 석권하며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최근 워너브러더스에 의해 영화화가 결정되기도 하였다.

“H.P. 러브크래프트와 다른 수많은 작가 및 실존인물들에 대한 경의로 가득한 윌의 지성 넘치는 일기는 두 사람의 무시무시한 모험과 당대의 과학 이론, 그리고 소년의 성장 속으로 우리를 빨아들인다. 워스롭 박사와 윌은 사람과 사람들 사이의 관계, 특히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와 과학과 도덕의 딜레마를 탐구한다.” -커커스 리뷰

[줄거리]
일기의 네 번째 권으로 시작된 이번 이야기는 워스롭의 실험실에 찾아온 미모의 한 여성으로부터 시작된다. 뮤리엘이라는 이름의 여성은, 괴물학자인 남편 존 챈러가 전설의 괴물을 찾으러 갔다가 행방불명되었다며 워스롭이 그를 구출해 줄 것을 부탁한다. 사실 챈러는 워스롭의 절친이자 뮤리엘을 두고 과거 다투었던 사이였다. 단지 친우를 구한다는 목적으로 제자 윌을 데리고 나선 워스롭은 숲의 안내인을 따라 오랜 인디언 부족에게 가던 중 처참하게 훼손된 채 죽어 있는 시신을 발견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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