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대륙의 끝, 부서진 섬들을 지나 침묵을 삼킨 듯 고요한 '통곡의 바다'.
에리얼은 우연히 검은 머리 사내를 줍는다.
한참을 아름답게 흐느끼던 사내가 절박하게 몸을 부딪혀 왔다.
“부디 하잘것없는 저를 가져 주십시오.
제 미천한 원 하나만 이뤄 주신다면, 온전히 당신의 것이 되겠습니다.”
에리얼은 우연히 검은 머리 사내를 줍는다.
한참을 아름답게 흐느끼던 사내가 절박하게 몸을 부딪혀 왔다.
“부디 하잘것없는 저를 가져 주십시오.
제 미천한 원 하나만 이뤄 주신다면, 온전히 당신의 것이 되겠습니다.”
Book Details
Format
eBook
Language
Korean
Published
Jul 31, 2020
Publisher
레브